반년만에 운동을 했더니 바로 부상을 당할 줄이야 ㅠㅠ

나이도 아니인지라 자력으로 낫기를 바라는것은 무리인듯 싶어 얼른 병원에 다녀 왔다.

약먹으니 확실히 통증을 덜한데..

좀나으면 스트레칭을 더 빡세게 해야겠다.

벌써부터 이렇게 되서 좀 안타깝구만..

'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회사가 모든의욕을 앗아가 버리고 있다.  (0) 2021.01.05
2021년의 첫출근  (0) 2021.01.04
2021년 1월 1일 나는 청소중  (0) 2021.01.01
오늘은 2020년의 마지막 날이다  (0) 2020.12.31
재택근무중  (0) 2020.12.29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