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(정확히는 오늘 00:30분경) 깜빡하고 블로그에 기록을 남지기 않고 잠들어 버렸다.
22분중에 마지막 7분정도는 걸어다녔다고 보면 되겠다.
무릎보호대를 너무 싼거사서 좀 불안했는데
생각보다 착용감도 좋고 무릎쪽이 이상한 느낌은 거의 안들었다.
이거라면 더 뛸수있겠다 싶어서 좀 모래 뛰어 보았다.
이번에 러닝을 계획하면서 가장 많이 돈을 들인게 운동화고,
츄리닝은 정말싼거로 삿다. 무릎보호대고 엄청싸고..
혹시몰라 추울때 입으려고 사놓은 내복도 만원짜리다.
언제한번 러닝용으로 얼마나 썻는지 확인해봐야 겠다.